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용택/선수 경력/2020년 (문단 편집) === 9월 === ||<-16> '''{{{#ffffff 9월 이후 기록}}}''' || || '''{{{#ffffff 경기}}}''' || '''{{{#ffffff 타수}}}'''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득점}}}''' || '''{{{#ffffff 타점}}}''' || '''{{{#ffffff 볼넷}}}''' || '''{{{#ffffff 삼진}}}''' || '''{{{#ffffff 병살타}}}''' || '''{{{#ffffff 도루}}}''' || '''{{{#ffffff 타율}}}''' || '''{{{#ffffff 출루율}}}''' || '''{{{#ffffff 장타율}}}''' || '''{{{#ffffff OPS}}}''' || || || 50 || 14 || 3 || 0 || 2 || 5 || 6 || 4 || 6 || 0 || 0 || 0.280 || 0.333 || 0.460 || 0.793 || 9월 1일 SK전에 7번 타자로 출장해 3타수 2안타(홈런, 2루타) 1타점 1득점 2볼넷으로 맹활약했다. 9회초 볼넷을 얻은 뒤 대주자 손호영과 교체되었다. ~~[[상상도 못한 정체|상상도 못한 홈런]]~~ 2,200경기까지는 2경기, 2,500안타까지는 13개가 남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용택쓰리런2.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용택탈춤.gif|width=100%]]}}} || ||<-2> '''{{{#000000,#e5e5e5 2020.09.03 박용택, 역전 쓰리런홈런}}}''' || > '''[[LG 트윈스]]에는 아직 [[박용택]]이 있습니다!''' > ---- >[[권성욱]] 캐스터 홈런콜 9월 3일, 7회까지 3타수 무안타 2광고(...)라는 처참한 성적을 보였었으나, 8회 NC의 [[김형준(1999)|김형준]]과 [[노진혁]] 두 번의 실책으로 2점 뒤진 주자 1, 3루 상황에서 투수 [[문경찬]] 상대로 '''결승타가 된 역전 쓰리런''' 홈런을 때리며 오늘의 수훈선수가 되었다. 최근 승부처 타석에서 번번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를 보란듯이 극복한 것. 9월에만 두개의 홈런을 때려냈는데 하나는 역전 결승타, 하나는 초반에 실점으로 넘어간 분위기를 되가져오는 홈런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9월 6일, 6번 지명타자로 출전하여 '''3안타'''를 기록한 후 8회에 대주자 김용의로 교체되었다. 앞에 주자가 없어 타점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타격감이 확실하게 올라온 모습이다. 안타 수는 2490개로 2500안타까지 10개 남았다. 9월 7일은 5번 지명타자로 출전하여 2안타를 추가하였다. 타격감이 확실히 돌아왔고 2500안타까지 8개를 남겨두었다. 빠르면 이번 주 안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역시 사직택~~ '''그리고 KBO 두 번째 220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다!'''[* 첫번째 달성자는 [[정성훈]]으로 통산출장 1위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9월 8일 광주 원정 경기 시작 전 KIA 타이거즈 측에서 박용택의 은퇴 시즌 마지막 광주 경기를 기념하기 위해 꽃다발 전달식 및 양 팀 선수들 간 단체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호준의 비공식 은퇴 투어와 비슷한 규모 개념의 행사 진행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다음 날 경기가 개최되지 않아서 나중에 한번 더 광주에서 봐야 한다.[[http://m.dcinside.com/board/lgtwins_new/5958103|꽃다발 다시 반납.]]~~ 박용택 본인으로서는 은퇴 투어 논란과 관련하여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버릴 수 있게 되었다. 9월 16일 마지막 대전 원정을 갔고, 한화 이글스 측에서도 고별식을 진행하였다. 덤으로 이 경기에서 안타를 3개나 치며 맹활약하기도. 복귀 이후 대타로는 0.192를 기록 중이지만 선발 출장시 0.340이라는 고감도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한평생 선발출장이 당연했던 만큼 선발체질이 맞는 듯. ~~하지만 류중일은 선발로 안 쓸거 같다~~ 이날로 2500안타까지 단 5개의 안타만을 남겨두고 있다. 9월 17일 2개의 안타를 때리면서 2500안타까지 3개 남았다. 그러나 3개를 남겨두고 갑자기 계속 선발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일주일 정도는 계속 벤치에만 앉아있다가 이후 몇 경기 대타로 나왔으나 모두 안타를 치지 못했다. 류중일이 양아들인 이천웅 살리겠다고 무리하게 선발로 집어넣었는데 이천웅도 타격감이 2주간 1할도 안되는 타율로 타격 성적이 매우매우 나쁘고 대타로만 대기하는 박용택까지 덩달아 타격감이 죽어버리자 류중일은 까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